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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가주밀알선교단 산하 토요 사랑의교실과 ANC 온누리교회 GM 소속 장애인들과 봉사자 및 스탭 등 총 165명은 지난 22일 디즈니랜드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 이날 행사는 남가주밀알선교단과 ‘브라이언&아이리스 나 재단’이 후원했다. [남가주밀알선교단 제공] 장연화 기자 chang.nicole@koreadaily.com디즈니랜드 게시판 디즈니랜드 방문 게시판 토요 남가주밀알 토요